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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도시공사 전경[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암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대 1, 최고 1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2세대 모집에 263건이 몰려 132대 1을 기록한 전용 60㎡A 타입에서 나왔으며, 60㎡B 타입 역시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8월 31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336세대 모집에 1,158건이 접수되며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흥행은 검암 공공주택지구 첫 공공분양 단지로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점과 공항철도·인천2호선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청라·검단신도시와 가까운 생활권, 단지 인근 초·중학교 예정 부지를 비롯한 기존 학군 등 우수한 교육 환경도 실수요자의 호응을 끌어냈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검암역 도보 이용이 가능한 입지 조건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라며 “향후 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검암지구 내 타 블록 공공분양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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