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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새로운 디자인의 동두천시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동두천시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동두천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동두천사랑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화폐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제수단인 지역화폐에 동두천만의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새 디자인 카드는 9월 10일 이후 동두천사랑카드 발급을 신청하는 신규 이용자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해당 날짜 이후 처음 카드를 발급받는 시민은 기존 디자인이 아닌 새롭게 변경된 카드를 받게 된다.
기존 이용자들의 카드 사용에는 변화가 없다. 현재 동두천사랑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기존 카드를 별도의 조치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로 교체하기를 원하는 기존 이용자는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3천원의 재발급 수수료가 부과된다.
동두천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경기지역화폐다. 시민들은 동두천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디자인 변경을 계기로 동두천사랑카드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생활 속에서 더욱 친숙한 지역화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의 동두천사랑카드가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산뜻한 이미지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두천사랑카드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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