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시민 제작 AI 단편영화 서울 무대 성료… 전국 유통 확산
‘Prom to Screen AI 단편 마스터클래스’ 수료작 5편‘Prom to Screen AI 단편 마스터클래스’ 수료작 5편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이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MBC C&I의 협력 사업인 ‘Prom to Screen AI 단편 마스터클래스’ 수료작 5편의 특별 초청 상영회를 지난 8월 7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MBC C&I가 주최한 ‘AMCA AI Film Festival’의 공식 초청을 받아 추진됐다. 행사는 1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시민 창작 수료작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2부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의 미디어아트 상영 순으로 꾸려졌다. 스크린에 선보인 시민 수료작은 ▲인수인계, ▲달팽이 할배, ▲Someday, ▲MISSING, ▲STILL 등 총 5편이다.

해당 작품들은 지난 4월부터 8주간 운영된 교육 과정을 통해 제작됐다. 당시 353%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50대 시민 15명은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과 팀 프로젝트를 거쳐 기획부터 생성형 AI 활용, 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전원 수료를 달성했다. 서울 상영을 마친 작품 5편은 오는 9월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미디어월과 서울 상암동 MBC 대형 LED 전광판 등 전국 주요 플랫폼을 통해 송출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시민들이 첨단 문화콘텐츠의 주체적인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 거점인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신기술을 매개로 시민의 창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플랫폼으로 확산시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첨단 문화콘텐츠의 주체적인 창작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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