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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 계양구가 지난 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와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와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양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가스레인지를 교체하지 못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기업 협력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100세대를 발굴해 선정하고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000만 원 상당의 안심 센서 가스레인지 100대를 설치·지원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고령층과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가스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성묵 민간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으며, 김영태 회장은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가스 사용을 돕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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