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6년 청년주간 ‘청년, 부평을 담다’ 개최
부평구 청년의 날 포스터부평구 청년의 날 포스터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부평구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가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과 함께 기획했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 12일 오후 1시 30분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라이브마켓’을 연다. 라이브마켓에서는 청년정책 광장 OX 퀴즈, 청년 창업자 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 청년 뮤지션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청년 일상 실천 기록 전시회(10~12일),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등을 진행한다. 경제 유튜버 ‘개념 있는 희애씨’가 진행하는 청년경제 토크콘서트(18일, 구청 대회의실)와 이웃 청년 친선 배드민턴 대회(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도 이어질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자신의 삶에 맞춰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평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번 청년주간행사를 계기로 청년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청년 체감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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