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7일, 순금부터 백금 은까지 나란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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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7일 금값시세가 순금과 18K, 14K를 비롯해 백금과 은까지 일제히 하락했다. 품목별 등락률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한국금거래소가 제시한 주요 귀금속 가격이 모두 전일보다 낮아지면서 금값시세 전반에 하락 흐름이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 3.75g의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84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5000원, 0.59% 내렸다. VAT가 포함된 가격이다. 내가 팔 때는 금방금방 앱 기준 71만원으로 5000원, 0.70% 하락했다. 순금은 매입과 매도 기준 모두 가격이 낮아졌다.

함량별 금값시세를 보면 18K는 내가 팔 때 52만1900원으로 3700원, 0.71% 하락했으며 14K는 40만4700원으로 2900원, 0.72% 내렸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금값시세와 함께 백금과 은 가격도 하락했다. 백금 한 돈은 내가 살 때 34만4000원으로 0.87%, 내가 팔 때 27만5000원으로 1.09% 내렸다. 은 한 돈은 내가 살 때 1만2260원으로 0.33% 하락했고 내가 팔 때는 9970원으로 0.40% 낮아졌다. 9월 7일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 백금, 은까지 하락했다는 점에서 품목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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