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 진행…21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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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IBK기업은행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차별화된 금융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 절차에 착수했다.

IBK기업은행은 디지털·IT 및 핵심 금융 분야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시작했다고 7일 발표했다.

모집 부문은 디지털·IT 영역 3개 분야 6명, 전문 금융 영역 5개 분야 9명으로 총 15명 규모다. 디지털·IT 부문에서는 IT 사업 관리 및 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인력을 모집한다. 금융 부문에서는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 자금운용,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등 전문 자격 및 경력 보유자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야별 관련 업무 경력자나 해당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제한된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9월 21일까지 기업은행 공식 채용 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석·박사 학위나 유관 경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에 따라 과장급 직급 채용도 전향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금융 분야의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립하기 위해 전문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기존 진행 중인 175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채와 이번 수시채용을 합쳐 하반기에만 총 190명의 정규직을 채용한다. 아울러 오는 10월 말에는 영업점 실무와 'IBK창공'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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