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미혼남녀 만남’ 하반기 참가자 300명 모집
2026년 제3·4·5회 인천 미혼남녀 만남 홍보 포스터2026년 제3·4·5회 인천 미혼남녀 만남 홍보 포스터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청년층의 인연 만들기를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 300명을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디너 등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회차별 100명(남녀 각 50명) 규모로 총 3회 진행한다. 일정은 ▲제3회 10월 24일(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 ▲제4회 10월 31일(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제5회 11월 7일(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 순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 미혼남녀(자영업·프리랜서 포함)이며, 인천시·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및 ‘인천e지갑’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1·2회 행사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8쌍(58%)이 커플로 결실을 맺었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층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지속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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