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자활 현장서 답 찾는다…‘직통현장 100일’ 소통 행보
박관열 광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광주시박관열 광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광주시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들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을 찾아 직접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 현장 중심 행정에 힘을 싣고 있다.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7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직통현장 100일’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통현장 100일’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행정이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선 9기 소통 행정사업이다.

이날 박 시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자활기업 대표들을 만나 자활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참여자들은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전달했고, 박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특히 자활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근로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자활기업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하며 지역 내 자립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사례들을 점검했다.

박관열 시장은 자활을 단순한 복지사업이나 일자리 제공 차원이 아닌, 시민이 스스로 삶을 일으키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으로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자립 의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자활기업과 참여 주민에 대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자립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고,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복지·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시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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