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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김성원 국회 상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기업위원장이 중국 난징시 경제인 대표단과 만나 한중 경제·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난징 지역 기업을 연천·동두천·양주로 유치하기 위한 교류 확대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최근
김성원 의원이 손약화 회장이 이끄는 중국 난징시 경제인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을 만나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확대 가능성을 비롯해 ICT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난징시 기업의 경기북부 지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연천·동두천·양주를 새로운 투자처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난징은 이미 한국 기업과 오랜 기간 경제적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중국 도시다. 1994년 금호타이어를 시작으로 LG전자와 효성 등 국내 기업들이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중국 내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난징과 한국 기업 간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기업의 국내 투자와 경기북부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연천·동두천·양주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향후 산업단지 및 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중국 첨단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김 의원의 구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CT를 비롯해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협력 모델과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중국의 기술혁신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지역 발전 전략에 접목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를 직접 참관하고, 11월에는 같은 선전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중국의 산업·기술혁신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중국의 스타트업 및 첨단산업 생태계와 투자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연천·동두천·양주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전략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난징시 경제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난징 기업의 국내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연천·동두천·양주를 중국 기업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원 의원은 "난징은 이미 한국 기업들과 오랜 시간 경제적 인연을 맺어온 도시인 만큼 앞으로 양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ICT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연천·동두천·양주 지역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난징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지역 기업과 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난징 경제인 대표단과의 만남을 계기로 김 의원이 중국 기업과 연천·동두천·양주를 연결하는 경제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본격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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