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9일, 하락폭 확대…순금·18K·14K 나란히 내려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9일 금값시세는 금과 은이 하락한 반면 백금은 상승하며 품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3.75g 한 돈 기준 가격을 보면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도 1%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해 금값시세 전반에 하락 흐름이 나타났다.

순금 24K를 살 때 금값시세는 부가가치세 포함 83만1000원으로 전일보다 8000원, 0.96% 내렸다. 순금을 팔 때는 금방금방 앱 기준 70만5000원으로 9000원, 1.28% 하락했다.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는 12만6000원이다.

금 함량이 낮은 품목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18K 금값시세는 팔 때 51만8200원으로 6600원, 1.27% 내렸으며 14K는 40만1900원으로 5100원, 1.27% 하락했다. 18K와 14K를 살 때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금값시세와 달리 백금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백금은 살 때 34만4000원으로 1000원, 0.29% 올랐고 팔 때 27만9000원으로 1000원, 0.36% 상승했다. 은은 살 때 1만1960원으로 0.33% 하락했으며 팔 때도 9950원으로 0.40% 내렸다. 9월 9일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백금만 상승하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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