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주문화관광재단 박영록 대표이사 취임...서울시관광협회 11년 근무
박정록 영주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사진-영주시박정록 영주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사진-영주시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가 7일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박정록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됐으며, 황병직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11년간 3연임의 상근부회장과, 회장권한대행 등을 역임하며 조직 경영과 인사관리, 대외사업, 관광정책 협력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관광업계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거버넌스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전문가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성이 드러나는 문화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재단을 만들겠다”며 “관광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위원과 창립 발기인, 서울특별시 서울관광발전위원회 및 서울관광전략회의 위원,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기획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비전2030시민위원회 글로벌도시경쟁력분과 위원, 21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관광산업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22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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