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한국여성문예원, ‘박인환 탄생 100주년 한·캐나다 민간국제문화교류’ 성과보고회 개최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청 ⓒ투어코리아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100대 핵심 과제가 확정됐다.
서울시는 10일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짓고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 86조 1천억 원을 투입한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G3 서울플랜’이 5년 전 ‘서울비전 2030’ 수립 이후 가속화된 AI 대전환과 기후 위기, 인구 구조 변화, 글로벌 인재 경쟁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법 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G3 서울플랜’은 도시 순위 상승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주거·건강·안전 등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부연했다.
시는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목표로,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혁신도시 등 5대 미래상 아래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100대 핵심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2030년 6월까지 시비 53조7000억 원, 국비 9조2000억 원, 민간 등 기타 재원 23조2000억 원이 투입된다.
비전체계도/서울시 제공먼저 ‘건강 안전 도시’는 운동·마음 건강·녹지·생활 안전을 생활권 안에서 연결해 치료·사후 대응 중심의 도시를 일상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기대수명 증가에도 건강수명과 비만율 등 생활건강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만큼, 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10분 운세권(운동+역세권’을 조성해, 서울 체력장 센터를 100개소로 확대하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공원·수변공간을 잇는 '건강활력 에코 플랫폼'도 서울 전역에 조성한다.
자살 등 위험 징후 발견되면 경찰 둥 관계기관에 연계하는 ‘마음핏 36.5’를 도입하고, 걸어서 닿을 수 있는 생활권 녹지를 늘리는 ‘녹지 총량 관리제’도 도입한다. 용산공원(300만㎡)과 송현문화공원(2.6만㎡) 등 대규모 녹색공간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안심할 수 있는 ‘24시간 생활안전권’을 구축한다. 사고다발 스쿨존 보행로와 차로 분리, 서울안심벨·지능형 CCTV·골목길 빛환경 등 안전 약자 인프라 확대,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도 확대한다.
25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 나눔, 전력 피크시간대 절전 등을 아우르는 ‘기후행동 플랫폼’으로 개편한다.
‘동행 성장 도시’는 서울시민의 외로움과 교육·돌봄의 격차를 줄이고, 생활권 안에서 관계를 이어갈 공간과 서비스를 확충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생활 불편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는 정책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외로움 없는 서울 2.0’을 통해 ‘서울마음편의점’을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1인가구 등과 식사하며 교류하는 ‘서울 솔로 밥상동행’을 운영한다.
온라인 중심의 ’서울런‘ 사업을 ’서울런 오프라인 코칭센터‘로 확장하고,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서울 아이 성장주기별 놀이공간‘도 확대한다.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시대에 대비해 해외 간편결제와 대중교통, 세금 환급, 관광 안내를 연결한 글로벌 통합 결제 앱 ‘OK-Seoul(가칭)’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등 주요 상권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주거 안정 도시‘는 정비 사업 촉진과 공공 주택 공급, 생애주기별 주거 사다리, 전세 사기 예방을 하나의 주거안전망으로 연결한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2.0‘과, 조합 설립 기간을 단축하는 ’정비사업 하이패스‘, 모아주택 사업지 단계별 관리, ’바로내집‘, ’생애주기별 보금자리 확대‘ 등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한다.
특히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전 위험분석, 계약 당일 주거안심매니저 동행, 계약 후 반환보증료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안심 방어막도 가동한다.
'기회활력도시'는 청년 AI 역량과 글로벌 인재, 야간경제·산업·문화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전략이다. 추진 정책으로 청년과 세계 인재가 함께 성장하고 문화가 관광·상권·산업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청년성장특별시’를 목표로 소득에 관계없이 청년 50만 명에게 AI 이용권과 무료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AI 사다리’를 추진하고, ‘서울형 새싹원룸’ 1만 실과 공유주택 6천 호 등을 포함한 ‘청년주택 더드림집+’ 7만4천 호도 공급해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한다.
외국인 석·박사급 인재의 유치부터 주거·정착까지 종합 지원하는 ‘G3 인재도시, 서울’, 서울 청년과 해외 영재 유학생이 교류하는 ‘서울형 인터내셔널 하우스’도 구축한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조성으로 한강·남산·DDP 등에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서울 물빛나루와 서울형 특화 야장인 ‘달빛야장’,심야버스도 늘린다.
5대 권역별 특화 산업 거점 육성전략인 ‘NEXT 이코노미’를 통해 ▲ 동북권은 ‘홍릉 바이오·의료 R&D 지원센터’와 ‘S-DBC 산업단지’, ‘성수 유니콘 창업허브’를, ▲서북권은 DMC를 중심으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고도화하고, 남산 ‘창조산업허브’도 구축한다. ▲도심권은 DDP에 K-컬처타운을 조성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글로벌 헤드쿼를 유치한다. ▲ 동남권은 양재 서울 AI 테크시티와 수서 로봇 클러스터를, 서남권은 여의도 금융허브센터와 G밸리 테크스페이스 등을 확충한다.
공간혁신도시는 주거·일자리·배움·문화를 서울 전역에 고르게 배치하고 대중교통과 자율주행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주거·일자리·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한 ‘청년미래타운’을 권역별로 조성하고, 서울도심·여의도·강남의 기존 3도심에 상암·수색(디지털미디어), 가산·구로(IoT), 창동·상계(디지털·바이오), 고덕·강일(AI·지식산업)을 4광역도심으로 육성해 다핵도시 구조를 구축한다.
‘세계 최고 자율주행도시’를 목표로 자율주행버스를 500대로 늘리고 운행시간을 24시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자율주행택시 운행을 강남·상암 일대로 늘리면서 택시업계와의 상생모델을 마련한다.
‘대중교통개혁 2.0’도 추진 교통 사각지대를 줄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G3 서울플랜‘을 지난 6월 출범한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70일 숙의를 거쳐 마련했다”면서, “ 연말까지 과제별 목표·일정·재원·성과지표를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기획조정실이 공정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