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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남양주시가 마련한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했다.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와 실천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교육이다. 시는 그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별도로 마련됐다.
시는 앞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학습하고, 버려진 씨글라스로 키링을 만들었다.
오는 21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연다. 카드형 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내용이다. 시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환경과 디지털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과 상세 내용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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