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11일, 금보다 크게 내린 백금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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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11일 금값시세는 금뿐 아니라 백금과 은까지 하락하면서 귀금속 전반에 약세가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24K 한 돈 3.75g의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82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6000원, 1.94% 하락했다. 내가 팔 때는 70만6000원으로 1만원, 1.42% 내렸다. 살 때와 팔 때 모두 하락했지만 가격 변동 폭은 살 때가 더 컸다.

순도별 금값시세에서도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18K는 내가 팔 때 51만9000원으로 7300원, 1.41% 내렸으며 14K는 40만2500원으로 5700원, 1.42% 하락했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이날 금값시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금보다 백금과 은의 낙폭이 컸다는 점이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3만6000원으로 1만8000원, 5.36% 하락했고 내가 팔 때는 27만2000원으로 1만5000원, 5.51% 내렸다. 순은은 내가 살 때 1만1550원으로 700원, 6.06% 떨어졌으며 내가 팔 때는 9610원으로 580원, 6.04% 하락했다. 금값시세가 1%대 하락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백금과 은의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9월 11일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나란히 내린 가운데 백금과 은까지 동반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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