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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포시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시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주민자치 내실화에 나섰다.
김포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교육’을 운영했다. 민선 9기 ‘시민체감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읍·면 지역과 동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혜경 사단법인 인천마을넷 주민자치 지원단장이 진행을 맡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문가 교육과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가치와 역할 ▲민주적 운영 ▲주민참여 확대 ▲주민총회와 자치활동 ▲민관 거버넌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6개 의제를 다루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와 조례 관련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주민자치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향후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구체적인 시민체감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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