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14일, 순금 판매가는 오르고 은 가격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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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14일 금값시세는 순금과 백금이 일부 가격에서 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18K와 14K는 상승하고 은은 하락하는 등 품목별 차이를 보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 3.75g 금값시세는 소비자가 내가 살 때 VAT 포함 82만7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반면 내가 팔 때는 금방금방 앱 기준 70만8000원으로 2000원, 0.28% 상승했다. 순금의 살 때 가격은 유지됐지만 팔 때 가격은 오르면서 서로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함량별 금값시세에서는 18K와 14K가 나란히 상승했다. 18K 한 돈 3.75g은 제품시세가 적용되는 내가 팔 때 기준 52만400원으로 1400원, 0.27% 올랐다. 14K 한 돈 3.75g 역시 제품시세 적용 기준 40만3600원으로 1100원, 0.27% 상승했다.

금값시세와 함께 귀금속 가격을 보면 백금은 변화가 없었다. 백금 한 돈 3.75g은 내가 살 때 33만8000원, 자사백금 기준 내가 팔 때 27만4000원으로 모두 보합이다. 반면 은 한 돈 3.75g은 내가 살 때 1만1640원으로 40원, 0.34% 하락했다. 자사실버바 기준 내가 팔 때도 9680원으로 40원, 0.41% 내렸다. 9월 14일 금값시세는 순금 판매 가격과 18K·14K가 상승한 반면 은 가격은 하락해 귀금속별 방향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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