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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냉연특수강 전문기업 동국산업은 원통형 이차전지 케이스 소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오는 2027년 북미향 46시리즈 양산을 준비한다고 이날 밝혔다.
출처=동국산업동국산업은 지난 2022년 니켈도금강판 사업 진출을 확정한 이후 약 1300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하며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기존 냉연강판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압연, 열처리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니켈도금강판 양산 체제를 준비했다.
회사는 최근 북중미 지역의 핵심 고객사가 요구한 제품 테스트와 품질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동국산업은 올해 4분기부터 고객사에 국내 단독으로 니켈도금강판의 본격적인 양산 및 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다. 향후 매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동국산업은 오는 2027년 북미향 46시리즈 원통형 이차전지용 니켈도금강판 양산과 관련, 고객사 요구 사양에 맞춘 품질 및 생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냉연특수강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압연과 열처리,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니켈도금강판 사업의 생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국내 단독으로 공급 예정인 북미향 46시리즈를 포함한 신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양산 준비와 고객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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