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열려… 7개 분야 24건 제안
▲ 제6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제6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한 정책 24건을 제안했다.

시는 지난 12일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제6회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다.

제안은 청소년활동과 환경, 교육, 일자리, 안전, 사회참여,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본선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제안에는 청소년 학습 도서 순환 플랫폼 '북-리플레이', 청소년 AI 패스포트, 정약용 정책실험실,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찾기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별하팀, 최우수상은 아르곤팀과 안심더하기팀, 우수상은 청경채팀과 유스워커 펀데기팀이 받았다.

문명우 시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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