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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스페이스 해커톤' 연다…위성 활용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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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동료 직원들에게 군민 안전과 복지 지원에 빈틈없은 행정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어제(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3000억 원이 넘는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전북의 산업지도와 지역발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대형 정책사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선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에 새만금과 재생에너지, 수소·미래산업, 관광, 농생명 등 소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의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부안군이 발굴한 사업이 전북자치도 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부안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적극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줄포·위도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2억 원을 확보한 성과도 공유했다.
권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상습 침수 등 재해위험지역을 근본적으로 정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모 대응과 사업 발굴에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 군수는 지난 13일 발생한 화재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피해 가족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25일 추석을 전후해 많은 군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분야별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권익현 군수는 “주요 현안과 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결하는 것 역시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 추석연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비상상황 대응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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