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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체육시설 예약 체계 개편과 파격적인 이용 지원에 나선다. 군민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우선 실내 체육시설에 일반 누구나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을 운영한다.
종목별 시설 규모에 맞게 ▲배드민턴장 7개 면 중 2개 면 ▲테니스장 6개 면 중 2개 면 ▲정구장 4개 면 중 1개 면 ▲탁구장 11대 중 3대 등이다.
예약은 해남군 스포츠사업단 누리집 및 소통넷을 이용하면 된다.
군은 이달 중 온라인 예약시스템 설정 변경 및 홍보를 거쳐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체육시설을 예약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축구장의 조기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 올해 말까지 해남스포츠파크 축구장 사용료를 면제한다.
군민은 물론 관외 축구팀과 전지훈련팀, 방문객 등 누구나 사전예약과 사용승인을 거쳐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같은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삼산면 및 해남읍 일원의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직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체육시설 문호 개방과 스포츠마케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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