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인구·민원·CCTV 등 생활정보 지도로 한데 모아 제공
▲ 남양주시 '생활지도서비스' 화면 [사진제공=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가 곳곳에 흩어져 있던 행정·생활정보를 지도 하나로 확인할 수 있는 '생활지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관심 지역을 지도에서 고르거나 검색하면 인구와 시설, 민원, 주거, CCTV 등의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인구 분야에서는 읍·면·동별 인구와 연령·생애주기별 인구, 변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고, 시설 분야에서는 공공시설과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병·의원, 약국의 위치와 현황을 제공한다.

공원과 가로수길, 무더위쉼터 같은 도시환경 정보와 함께 생활불편민원의 발생 위치와 유형, 처리상태도 살펴볼 수 있다. 관내 공동주택과 주요 산업단지 현황, 방범·교통·주차·재난 분야 CCTV의 위치와 운영 현황도 담겼다.

시 관계자는 "분산돼 있던 행정·생활정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지도 형태로 한곳에 모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은 이사와 교육, 여가, 건강관리 등에, 기업과 연구기관은 지역 분석 기초자료로, 행정은 정책 수립 자료로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식품안심업소와 안심식당, 모범음식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현황도 서비스에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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