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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파주 마장호수 데크 길 휴계시설 확충/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공사[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파주도시공사가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둘레길을 보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데크 내 휴식공간을 확대했다.
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는 마장호수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행데크에 벤치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장호수 둘레길은 호수 주변 경관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관광 공간이지만, 일부 구간은 보행 중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시설이 부족했다. 공사는 이러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휴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벤치 설치를 진행했다.
벤치 설치 과정에서는 이용객의 이동 흐름과 주변 환경을 함께 고려했다. 보행 동선을 가로막지 않으면서도 산책 중 자연스럽게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휴식 편의성과 보행 안전을 함께 확보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둘레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산책 도중 잠시 쉬면서 마장호수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이용객의 목소리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장호수의 이용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공시설 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마장호수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걷는 도중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부족했던 휴식공간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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