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18일부터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 진행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8일부터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토 스팟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사진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행사장에는 바오밥·해바라기 테마존과 팽나무 실외정원, 열린무대 포토존, 다섬이와 노을, 주제섬, 몰디브 테마존, 해양생태섬 거울샷 등 다양한 포토 스팟이 마련돼 있다.

사진 / 테마존(바오밥) 낮과 밤사진 / 테마존(바오밥) 낮과 밤

박람회장은 시간대에 따라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 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주제섬이 어우러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야간에는 테마존 조명과 주제섬 미디어 콘텐츠가 더해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박람회장 내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게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박람회’ 해시태그를 함께 입력하면 된다.

사진 / 테마존(해바라기) 낮과 밤사진 / 테마존(해바라기) 낮과 밤

참여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50명까지 랜덤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 종류는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해당 날짜의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조직위는 낮에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도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박람회장의 풍경을 관람객이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 / 포토존(열린무대) 낮과 밤사진 / 포토존(열린무대) 낮과 밤

조직위 관계자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낮의 바다와 섬 풍경뿐만 아니라 노을과 야경까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포토 스팟에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주제섬, 해양생태섬(거울샷), 테마존(몰디브)사진 / 주제섬, 해양생태섬(거울샷), 테마존(몰디브)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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