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하나은행과 손잡고 추석 '행복상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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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기정원은 9월 16일 세종 본원에서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행복상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영신 원장과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을 포함해 양측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상자를 조립하는 것부터 시작해, 즉석식품과 라면, 샴푸 등 두 기관이 마련한 15가지 품목을 하나하나 채워 넣었다. 이렇게 완성된 상자는 총 200개에 달했다.

전달될 물품들은 세종특별시장애인단체연합회를 거쳐 세종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영신 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명절을 맞아 지역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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