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서 송어 먹고 한탄강 래프팅까지”…‘독박투어’ 이번엔 철원 간다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민통선 안에서 송어회와 고추냉이를 맛보고, 한탄강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에 도전한다. 해외 곳곳을 누비던 ‘독박즈’가 이번에는 강원 철원으로 향해 가을 여행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 나선다.

철원군은 오는 19일 오후 9시 채널S·E채널에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를 통해 철원의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가 소개된다고 밝혔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출연하는 여행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고 있다.

사진-철원군사진-철원군

이번 철원 여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와 체험을 직접 즐기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으로 들어가 송어회와 고추냉이를 맛보는 이색 미식 체험에 나선다. 이어 한탄강에서는 래프팅을 즐기며 철원의 자연을 보다 역동적으로 경험한다.

특히 철원에서 실제 군생활을 했던 장동민이 여행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 장동민과 출연진은 ‘아미몰’에서 군대 체험을 하고, 과거 장동민이 근무했던 장소도 찾아간다. 군 복무 시절의 추억과 현재의 철원 여행을 연결해 웃음과 이야기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철원군은 이번 방송을 통해 안보 관광지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연과 레저, 미식까지 아우르는 여행지의 모습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철원의 역사와 관광지, 먹거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철원의 다양한 매력이 조명되고, 많은 시청자들이 가을을 맞아 철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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