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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양주시청[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옥정·회천신도시 개발로 커진 도시 규모에 맞춰 교통·산업·의료·문화·교육 등 분야별 기능 확충에 나선다. 시는 17일 민선 9기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교통 분야의 핵심은 광역철도망이다. GTX-C는 지난 15일 본공사에 들어가 2031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며, 시는 양주역 추가 정차를 추진한다. 전철 1호선은 지난 2월 덕계역 급행열차 정차가 승인됐고, 이달부터 퇴근시간대 덕계·덕정역 배차간격이 줄었다.
산업 분야에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제조·유통·물류 중심지로 육성한다. 시는 지난 7월 입주기업들과 286억 원 투자·140명 신규 고용 협약을 맺었고, 복합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1조 원 규모 투자계획을 담은 입주협약도 체결했다.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은 2030년 착공, 2033년 개원이 목표다. 지난 3월 경기도가 공개한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는 1.20으로 나타났다.
회암사지는 202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서부권 가납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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