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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제 41회 회룡문화제 포스터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제41회 회룡문화제가 10월 9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진행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올해 프로그램에서 빠졌다.
의정부시는 재정 여건과 축제 내실을 고려해 올해 행차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는 행차를 5년 주기 등 특별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축제는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렸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축제"라고 말했다.
9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어린이·청소년·시니어모델 등 시민이 무대에 서는 '한글한복 패션쇼'도 마련된다. 10일에는 초등학교 3~6학년 200명이 참여하는 역사 퀴즈 '어린이 과거제'가 진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 '장원' 등을 시상한다.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통 떡 만들기와 다도, 한복 체험 등 16종의 체험마당과 지역 예술인 공연 '회룡난장', 먹거리마당이 운영된다.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가져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풍마당도 조성된다. 축하공연에는 초청가수 우연이·양재동·신유와 감성밴드 소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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