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콩가루 집안’ 토트넘, SNS로 구단과 기싸움 벌이는 히샤를리송

투어코리아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_모던 블랙[투어코리아=전미경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공기 순환 방식과 공기질 감지 기능을 한층 개선한 신제품 ‘노블 공기청정기 플러스’ 70㎡·57㎡ 2종을 18일 선보였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이끌어온 노블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청정력과 탈취력 등 핵심 성능을 강화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신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단부에 새롭게 적용된 ‘에어 팝업’ 구조다. 팝업의 높이를 조절해 4개 방향 모두로 공기를 고르게 내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간 전체를 균일하게 청정하는 기본모드부터 먼 거리까지 공기를 순환시키는 확산모드, 빠른 순환이 필요할 때 쓰는 입체모드, 조용한 사용을 원할 때의 정음모드까지 상황별로 선택할 수 있다.
필터 시스템도 새롭게 개편됐다. 코웨이 측에 따르면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은 제품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동시에 빨아들여 정화하는 방식으로, 접이식 사각 타워 구조 안에 면당 3개씩 총 12개의 필터가 들어간다. 이를 통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걸러내며, 필터 내 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과 UV-C LED 살균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여기에 알러겐, 펫, 미세먼지집중, 매연, 이중탈취, 새집 등 6종의 특화 필터 중 2가지를 골라 쓸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도 갖췄다.
탈취 성능도 강화됐다. 코웨이는 새로 적용된 탈취강화필터가 일상 냄새의 98% 이상을 없앤다고 밝혔다. 기존에 인증받은 5대 유해가스와 땀·음식물·신발장·반려동물 배변 냄새는 물론 생선 비린내, 발효식품 냄새, 덜 마른 빨래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까지 추가로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공기질을 감지하는 센서 기능도 정교해졌다. 질소산화물(NOx) 센서가 새로 탑재돼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 기존에 잡아내기 어려웠던 오염원까지 감지할 수 있게 됐고, PM1.0 입자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극초미세먼지 상태도 4단계 라이팅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해서는 바닥의 털과 먼지를 띄워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펫 모드’와, 배변 냄새의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를 99%까지 없애는 전용 펫 필터를 마련했다.
이 밖에 코웨이는 영국 알러지 협회(BAF)로부터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국가공인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는 공기 중 부유 미세플라스틱 99.9% 이상 제거 성능을 각각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디자인 면에서는 에어 팝업 부분이 무드등 역할도 겸하도록 만들어, 전용 앱으로 색온도와 밝기를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평소엔 감춰져 있다가 조작할 때만 드러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색상은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종으로 나오며, 관리 방식은 4개월 또는 6개월 주기의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은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 확대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분야로, 코웨이 외에도 여러 가전업체가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