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맛으로 승부한다”…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모집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홍성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일 지역 음식 부스 운영자 15곳을 공개 모집한다(지난해 개최된 먹거리 부스 운영 모습). /사진-홍주문화관광재단▲(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홍성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일 지역 음식 부스 운영자 15곳을 공개 모집한다(지난해 개최된 먹거리 부스 운영 모습). /사진-홍주문화관광재단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홍성군이 지역의 맛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대형 먹거리 축제의 문을 연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홍성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일 지역 음식 부스 운영자 15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축제를 통해 지역 음식의 경쟁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전 홍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음식 관련 업체’다. 최종 15곳을 선정하며,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선정 업체에는 축제 운영을 위한 부스와 현수막, 다회용기 등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들은 축제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성만의 개성과 맛을 담은 다양한 지역 음식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역 식재료 활용도를 높이고 음식 부스 규모도 확대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홍성의 먹거리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기존 먹거리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여 보다 쾌적한 식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핵심인 바비큐 요리에 지역 음식이 더해지면서 축제의 먹거리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지역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바비큐의 도시’를 넘어 ‘맛의 도시 홍성’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축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홍성의 음식과 식재료를 직접 맛보고, 지역 음식업체는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지역 축제와 지역경제를 잇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홍성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음식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홍성의 맛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올가을 홍성은 바비큐에 지역의 맛을 더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펼쳐지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역 먹거리와 관광, 소비를 하나로 묶는 ‘맛의 경제’의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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