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의원, 연천 수불사 산사음악회 참석…“음악처럼 평화와 화합의 울림 이어지길”
축사하는 김성원 국회의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축사하는 김성원 국회의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이 연천 수불사에서 열린 민관군 화합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과 군 장병, 불자들이 음악으로 하나 된 시간을 함께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음악회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서로의 다름을 넘어 함께 웃고 음악을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산사에 울려 퍼진 가장 아름다운 법음”​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불사 와불 앞 광장에서는 깊어가는 가을 저녁의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풀벌레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지역주민과 군 장병,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감상하고 평화를 기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민관군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연천 수불사에서 열린 민관군 화합 산사음악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연천 수불사에서 열린 민관군 화합 산사음악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

김 의원은 “지역주민과 군 장병,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나누고 평화를 기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서로의 다름을 넘어 함께 웃고 음악을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오늘 산사에 울려 퍼진 가장 아름다운 법음이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행사를 마련한 수불사에 대한 감사의 뜻도 밝혔다. 김 의원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수불사 주지 법경스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수불사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처럼 연천 곳곳에 평화와 화합의 울림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가을 산사의 아름다운 풍광과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이 소통하고,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