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인천 청년주간’ 성료... 1,000여 명 참여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인천 청년의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인천 청년의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 소통과 문화 행사를 담은 청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진행한 ‘2026년 인천 청년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압도하라 인천! 도약하라 청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16일 청년토론회에서 청년재단 설립 및 청년기금 조성 방안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17일 인하대·인천대 취업설명회, 18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청년부부데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 해양경찰악단·팝페라 그룹 라디체·가수 비와이(BewhY)의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정책 홍보존, 노무·마음건강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청년창업 플리마켓 등을 운영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2026 청년정책 공모전’과 ‘청년 취향 디깅페스티벌’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인천 청년의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6 인천 청년의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이 육성하는 ABC+E(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산업의 주역은 결국 청년이며, 관련 기업과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마음건강 등 삶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자립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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