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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광역시가 19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가을 야경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대표 산상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천광역시는 19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 개최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공군제3미사일방어여단) 간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이날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소영,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시는 야간 산행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 전용 수송 차량을 운영하고, 일몰 후 하산길에 조명 설치 및 안전 유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인천광역시가 19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한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인천 문화예술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문학산 음악회를 비롯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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