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21일, 품목별 희비 순금 내리고 백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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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21일 금값시세는 순금 가격이 일부 하락한 가운데 18K와 14K는 보합, 백금과 은은 상승하는 등 품목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한 돈 3.75g 기준 금값시세를 보면 순금은 내가 살 때 VAT 포함 85만8000원으로 2000원, 0.23% 내렸다. 반면 내가 팔 때는 금방금방 앱 기준 71만8000원으로 가격 변동이 없었다.

금 함량별로 보면 18K 금값시세는 내가 팔 때 52만7800원으로 변동이 없었고, 14K도 40만9300원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순금과 달리 백금은 양방향 가격이 모두 올랐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5만1000원으로 1000원, 0.28% 상승했으며 내가 팔 때는 28만5000원으로 1000원, 0.35% 올랐다.

은 역시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순은은 내가 살 때 1만2440원으로 30원, 0.24% 올랐고 내가 팔 때는 1만350원으로 30원, 0.29% 상승했다. 9월 21일 금값시세는 순금의 살 때 가격이 소폭 낮아진 것과 달리 백금과 은이 나란히 오른 것이 특징이다. 18K와 14K는 변동 없이 가격을 유지하면서 귀금속별 금값시세 흐름이 뚜렷하게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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