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추석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이웃사랑 나눔도 이어져
서해구청 전경서해구청 전경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서해구가 추석 연휴 기간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관내 민관 단체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인천 서해구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추석 연휴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재난·청소·환경·진료·도로복구 등 8개 상황반에 92명을 투입하고 국장급 책임자를 지정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쓰레기 수거 일정 등 유용한 정보는 서해구청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22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22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이웃을 위해 식품꾸러미 400세트를 서해구에 기탁했다.

(사)함께가는세상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석남2동 지역 내 독거가구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김 220박스를 후원하고 있다.(사)함께가는세상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석남2동 지역 내 독거가구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김 220박스를 후원하고 있다.

(사)함께가는세상은 석남동·가좌동 일대 독거가구 및 고독사 예방 ‘사랑의 우유배달’ 수혜자를 위해 김 220박스를 전달했다.

인천 서해구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인천 서해구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해 과일 선물세트를 건넸으며,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주)비에이치 임직원 25명과 함께 송편과 만두로 구성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100세대에 전달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체계적인 상황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매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해구는 연휴 동안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민원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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