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9월 23일, 순금 살 때 내리고 팔 때는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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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월 23일 금값시세가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가 제시한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 3.75g을 소비자가 살 때 가격은 83만4000원으로 전일보다 2000원, 0.24% 하락했다.

반면 소비자가 순금을 팔 때 금값시세는 70만20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8K 금값시세는 제품시세가 적용되는 소비자 구매 가격 대신 판매 가격이 제시됐다. 18K 한 돈 3.75g을 팔 때 가격은 51만6000원으로 전일과 변동이 없었다. 14K 역시 소비자가 살 때는 제품시세가 적용되며, 팔 때 가격은 40만200원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순금과 18K, 14K의 판매 가격이 모두 전일 수준에 머문 점이 이날 금값시세의 특징이다.

금과 달리 백금은 상승했다. 백금 한 돈 3.75g의 금값시세는 살 때 34만6000원으로 6000원, 1.73% 올랐으며 팔 때는 28만1000원으로 5000원, 1.78% 상승했다. 은 한 돈 3.75g도 살 때 1만2270원으로 150원, 1.22% 올랐고 팔 때는 1만210원으로 130원, 1.27% 상승했다.

이에 따라 9월 23일 금값시세는 순금 구매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순금 판매 가격과 18K·14K 판매 가격은 보합, 백금과 은 가격은 상승하는 흐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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