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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여주시민공원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여주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여주시민공원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고 있다.
여주시는 올여름 시민공원 일대에 심은 맨드라미와 천일홍이 9월 들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면서 공원 곳곳에 계절의 색채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붉고 분홍빛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강변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시민공원은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여주시는 이달 말 코스모스도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맨드라미와 천일홍에 코스모스까지 더해지면 시민공원 일대에는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공원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여주시는 지난 6월 시민공원 일대에 잔디를 새로 식재해 기존 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녹지 공간을 마련했다. 넓게 조성된 잔디밭은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을꽃 개화가 이어지면서 시민공원이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여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꽃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공원을 찾는 분들이 가을꽃과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담은 꽃과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여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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