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딸, 금산을 알린다”…가수 길려원, 금산군 홍보대사 전격 ‘위촉’
▲금산군 홍보대사 위촉(왼쪽부터 가수 길려원 씨, 문정우 금산군수). /사진-금산군▲금산군 홍보대사 위촉(왼쪽부터 가수 길려원 씨, 문정우 금산군수). /사진-금산군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금산군이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길려원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22일 군청에서 길려원 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앞으로 2년간 금산의 문화와 관광, 지역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려원 씨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가수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금산 출신 가정에서 성장한 인연을 갖고 있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인을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것을 넘어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인물을 통해 금산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산군은 길려원 씨가 보유한 방송 및 공연 활동 경험과 대외적인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길려원 씨는 앞으로 금산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금산의 문화·관광자원과 지역의 특색을 대중에게 알리고, 금산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길려원 씨의 좋은 이미지가 지역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금산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방송과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홍보에도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지역 출신 또는 지역과 인연이 있는 인물이 자신의 활동 무대를 통해 고향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금산의 이름과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산되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미스트롯4’를 통해 이름을 알린 길려원 씨가 이제 무대 위 가수를 넘어 ‘금산을 알리는 얼굴’로 나선다.

지역과 대중문화를 잇는 새로운 홍보 채널이 금산의 관광·문화·지역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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