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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KBS 열린음악회’ 홍보 포스터. /사진-논산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논산시의 가을밤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 ‘KBS 열린음악회’와 함께 뜨겁게 달아오른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을 논산에서 개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는 물론, 논산의 도시 브랜드와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는 대형 홍보무대로 활용될 전망이다.
■ 박서진부터 허각·SF9까지…가을밤 무대 ‘세대 초월’
이번 열린음악회는 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무대에는 트로트부터 발라드, K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출연진은 ‘박서진, 홍지윤, 김현정, 임한별, 허각, 리베란테, tripleS, SF9’ 등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 오르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면서 논산시민들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음악’ 넘어 ‘엑스포’ 알리는 전국 무대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핵심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다.
논산은 전국적인 딸기 생산 기반과 관련 산업을 바탕으로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단순한 지역 공연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방송 콘텐츠를 통해 ‘딸기의 도시 논산’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문화예술과 산업 콘텐츠를 하나의 무대에 결합해 논산의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전략이다.
■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무대’
이번 공연은 무엇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음악을 통해 세대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가을밤 논산시민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 논산의 밤, ‘딸기 엑스포’로 이어진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공연과 도시 홍보, 엑스포 홍보를 한 무대에 담는 대형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10월 1일 논산시민운동장을 가득 채울 음악과 함성은 단순한 가을밤 공연을 넘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논산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가을밤 음악으로 하나 되는 논산. 그리고 그 무대에서 전국을 향해 출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논산의 가을이 KBS 열린음악회와 함께 뜨겁게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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