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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30일 보성군이 보성다향체육관에서 개최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서 김철우 보성군수(중앙)가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보성군[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와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보성다향체육관에 모여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보성군이 30일 개최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복지공감 페스티벌’에는 관내 79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0여 명이 모여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민간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녹차 공감 나무’ 퍼포먼스를 통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셔플 댄스와 스텝 박스 공연, 보성군립국악단 공연을 즐기고 화합 한마당 장기자랑과 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용환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보성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보성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체계야말로 행복 보성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촘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종사자들을 위한 장기자랑 중심의 화합 행사와 토크 콘서트 중심의 공감·치유 행사를 번갈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초청 강사와 함께하는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어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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