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10월 2일, 금과 은 내리고 백금은 상승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2일 금값시세가 품목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 3.75g의 금값시세는 소비자가 내가 살 때 80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2000원, 0.25% 하락했다. 내가 팔 때는 69만원으로 1000원, 0.14% 내렸다. 순금은 매입과 매도 기준 가격이 나란히 하락하며 전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금 함량별 금값시세도 약세를 보였다. 18K 한 돈 3.75g은 내가 팔 때 50만72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0.14% 하락했으며, 14K 한 돈 3.75g은 39만3300원으로 600원, 0.15% 내렸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귀금속 가운데 백금은 상승해 금과 반대 흐름을 나타냈다. 백금 한 돈 3.75g은 내가 살 때 32만9000원으로 1000원, 0.3% 올랐고, 내가 팔 때는 26만7000원으로 1000원, 0.37% 상승했다. 은 한 돈 3.75g은 내가 살 때 1만1190원으로 60원 하락했으며 내가 팔 때는 9320원으로 40원 내렸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 은이 하락하고 백금만 상승하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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