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인천 계양구가 지난 9월 30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인천 계양구가 지난 9월 30일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구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인천 계양구는 지난 9월 30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주민·공무원 온라인 투표와 실무심사를 거쳐 후보를 압축한 뒤 계양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해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 백수영 주무관이 선발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지하차도 전기설비 지상화를 추진한 문채영 주무관과 러브버그 확산 방지 방제를 실시한 김나이 주무관이 이름을 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 공무원에는 신탁재산 매각 전 세수 확보를 이끈 황현아 주무관, 맞춤형 CCTV를 구축한 문석재 주무관, 이동형 소통박스를 운영한 김상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은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준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문화로 자리 잡고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계속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인가점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범구민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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