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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아름다운 가을 정원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 사진=청송군[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 백일홍이 만개한 ’산소카페 경북 청송정원‘이 국민들에게 가을 힐링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백일홍이 절정을 이룬 가을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풍경/사진=청송군가을이 깊어가면서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청송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청송정원은 더욱 아름다워져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는 가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과 언론매체의 촬영지로 주목을 받으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방문객이 더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1일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움으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찾으신 청송군 어르신들./사진=청송군청송정원의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지난 9월 1일 개장 이후 한 달만에 10만 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려 가을 명소로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꼬마기차를 타고 청송정원 백일홍 꽃밭을 감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사진=청송군.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잘 가꾸고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청송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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