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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이상일 시장과 정하은 선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용인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우상혁·정하은 선수를 비롯해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가 참여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야용페스티벌에 함께한 42개 캐릭터 한 자리/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이날 사인회장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선수들의 사진을 미리 준비해 온 팬부터 유니폼과 운동화를 들고 온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면서 축제 현장의 열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스포츠 스타들과 사인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우상혁 선수가 싸인을 해주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
정하은 선수가 시민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우상혁 선수는 부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많은 시민을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은 선수 역시 “용인시민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준 덕분에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를 빛내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도 현장에서 정하은 선수와 만나 선수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축사하는 이상일 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이 시장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며 “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이 시민들에게 큰 용기와 자긍심을 안겨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인근 도시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우상혁 선수에게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상을 이겨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수지구에서 온 한 시민은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과 함께 이동국 디렉터를 찾아 사인을 받았다. 이 시민은 “아이에게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라는 응원의 말을 해줘 큰 용기를 얻었다”며 “오늘 찍은 사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 스타들은 사인회에 이어 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열린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환영만찬에도 참석했다.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포츠를 통해 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동국 용인FC 디렉터가 사인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용인시한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용인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일까지 조아용 퍼레이드와 캐릭터 댄스,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용인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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