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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Korea, ‘Next Engine Korea’ 운영 사업 양수

투어코리아
환영사 하는 민경선 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고양시[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가을 주말을 맞아 고양 일산문화광장이 전국의 막걸리를 맛보고 우리 전통주의 매력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2026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가 일산문화광장에서 막을 올리면서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김미수 고양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민, 방문객 등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장 곳곳에서 막걸리를 맛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80여 개 막걸리 업체가 참여해 24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였다. 지역과 양조 방식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 전국의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주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의 대표 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지역 양조장의 우수한 막걸리를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쌀과 지역 양조산업을 연계해 우리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막걸리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축제장에서는 막걸리 시음과 판매뿐만 아니라 직접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막걸리 빚기 체험도 마련됐다. 여기에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 등이 더해지면서 단순히 술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출품 된 막걸리를 살펴보는 고은정 경기도부의장, 김미수 의장, 민경선 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사진=고양시특히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막걸리를 맛보며 서로 다른 막걸리의 특징을 비교하는 등 축제의 재미를 만끽했다.
막걸리는 오랜 세월 우리 식탁과 함께해 온 대표적인 전통주다. 최근에는 지역 농산물과 양조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면서 단순한 향토주를 넘어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인 가와지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전국 양조장과 소비자가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전통주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문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전국의 다양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주의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찾는 즐거운 가을 나들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들과 함께 막걸리의 맛과 문화를 즐기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면서 고양의 가을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의 막걸리가 모인 일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이 전통주의 맛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과 양조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고양시가 ‘대한민국 막걸리 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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