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균형발전사업 점검…2029년 이후 신규사업 선제 발굴
핵심사업 추진 상황 공유 회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쳔군핵심사업 추진 상황 공유 회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쳔군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연천군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중장기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김덕현 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3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대응 ▲사업별 진행 상황 ▲예산 집행 실적 ▲현안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국가와 경기도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각 사업의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절차와 현안을 사전에 살펴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연천군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2029년 이후 추진할 신규사업을 미리 준비할 방침이다.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고려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 절차와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미리 검토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개별 사업의 추진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균형발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연천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및 재정 방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국비 확보에 대응하고,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함께 후속 사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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