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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재발견] 상어 '부캉이' 인기 전국 명소된 부산 북항 친수공원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하기 좋은 가을. 특히 올해 여행 트렌드의 핵심은 단연 ‘도파민 터지는 경험’이다. 아고다와 신한카드 데이터에 따르면, 눈으로만 담는 수동적인 관광을 넘어 크루즈 투어나 이색 야외 액티비티처럼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생생한 체험이 대세로 떠올랐다. 짧은 찰나의 가을, 당신의 여행 경험치를 200% 끌어올려 줄 작지만 강력한 테크 메이트 3가지를 추천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소니 A7M5, 소니 WH-1000XM6소니 A7M5 | 찰나의 액티비티까지 박제하는 풀프레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결국 기록으로 완성된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아무리 발전했다 한들, 2026년 상반기 카메라 시장을 평정하고 글로벌 어워드까지 휩쓴 ‘소니 A7M5’의 폼팩터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기 어렵다. 3,300만 화소의 압도적인 해상도와 16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는 햇빛이 쨍한 해변부터 어둑어둑한 숲길까지 눈에 보이는 질감 그대로를 화면에 옮겨 담는다.
가장 소름 돋는 포인트는 AI가 알아서 색감을 잡아주는 AWB 기능이다. 칙칙한 그늘 아래서도 내 피부톤과 붉은 단풍색을 찰떡같이 살려낸다. 초당 30프레임의 블랙아웃 없는 연사와 미친 듯한 AF 추적 속도 덕분에 거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순간이나 쏜살같이 달리는 반려견의 인생샷도 가뿐하게 건질 수 있다.
소니 WH-1000XM6 | 비행기 소음 순삭, 나만의 프라이빗 라운지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라면 완벽한 차음 장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12개의 마이크와 최신 QN3 프로세서로 무장한 ‘WH-1000XM6’를 머리에 얹는 순간, 시끄러운 기내나 북적이는 기차 안은 고요한 1등석 라운지로 변신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으로 세상의 소음을 칼같이 차단하고, 그래미 어워드 엔지니어들의 손길이 닿은 LDAC 고음질 사운드만이 고막을 꽉 채운다.
낯선 여행지 골목을 걸을 땐 ‘주변 소리 듣기’ 모드로 전환해 현장의 생생한 바이브를 배경음악처럼 깔아보자. 폭신한 이어패드와 접이식 디자인 덕분에 장시간 착용하거나 짐이 가득한 가방에 툭 구겨 넣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2 | 극한의 아웃도어를 지휘하는 손목 위 코치
가을 산악 러닝이나 거친 다이빙 등 땀 흘리는 스포츠를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트워치도 한 단계 레벨 업이 필요하다. 새롭게 등판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트레일 러닝 시 고도 변화와 지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오버페이스와 부상을 막아주는 똑똑한 페이스메이커다.
여기에 땀으로 배출된 수분량을 짐작해 물 마실 타이밍까지 짚어주는 디테일은 실로 감탄이 나온다. 오지에서도 끄떡없는 800mAh 짐승 용량 배터리와 미친 듯이 정교해진 GPS 추적 기능 덕분에 낯선 길에서도 두려움이 없다. 손목에 착 감기는 보들보들한 실리콘 밴드는 격렬한 움직임에도 거슬림 없이 완벽한 피팅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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