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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사 전경[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하며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비자정책 추진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탁월’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024~2026)'에 따라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추진한 157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전체 5단계 등급(탁월·우수·양호·개선 필요·미흡)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25년도 소비자정책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특히 인천시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협력 등 평가 대상 4개 전 영역에서 광역 지자체 중 최다인 4개 과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소비자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이슈에 적극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와 교육 활동을 강화한 점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소비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경제국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민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시민 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선도적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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