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네이버페이·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소상공인 상생 업무협약
KB국민은행, 네이버페이·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KB국민은행, 네이버페이·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KB국민은행이 네이버페이, 한국정보통신(KICC), 이지샵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결제·금융 연계 서비스를 추진한다. 네 회사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소상공인 상생을 내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력의 바탕은 네이버페이의 매장용 통합단말기 'Npay 커넥트'다. 결제 기능에 더해 네이버의 리뷰, 쿠폰, 주문 같은 서비스를 오프라인 가게와 이어 주는 기기다. 여기에 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사업 관리 기능을 붙여, 가게 주인이 결제와 사업 관리, 금융을 함께 쓰게 하겠다는 것이 협약의 취지다.

네 회사가 하기로 한 일은 크게 세 가지다. 단말기와 결제망을 금융 서비스에 잇고, 결제·사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찾으며, 각자 가진 고객 창구와 영업망으로 마케팅을 같이 한다.

국민은행은 특히 매출 확인이나 정산처럼 가게를 꾸리는 데 따르는 일을 금융 서비스와 묶어 소상공인의 일손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 등이 나왔다.

은행 관계자는 여러 분야 협력사를 늘려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크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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