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10월 7일, 순금 살 때 보합 품목별 흐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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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7일 금값시세는 금과 백금·은의 방향이 엇갈렸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 3.75g의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78만5000원으로 전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내가 팔 때는 67만5000원으로 5000원, 0.74% 상승했다. 살 때 가격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팔 때 가격은 오르면서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 것이다.

순도별 금값시세에서는 18K와 14K의 팔 때 가격이 나란히 상승했다. 18K 한 돈은 내가 팔 때 49만6200원으로 3700원, 0.75% 올랐고 14K는 38만4800원으로 2900원, 0.75% 상승했다.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에는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금값시세와 달리 백금과 은은 약세를 나타냈다. 백금 한 돈은 내가 살 때 31만9000원으로 4000원, 1.25% 하락했고 팔 때는 25만8000원으로 4000원, 1.55% 내렸다. 은 역시 살 때 1만1020원으로 20원, 팔 때 9170원으로 20원 하락했다. 10월 7일 금값시세는 순금의 살 때 가격이 보합에 머문 가운데 순금과 18K·14K의 팔 때 가격이 상승하고 백금과 은은 하락하는 흐름으로 구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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